강남구, 나눔천사들 내일 신나는 'Jazz 파티'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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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민회관서 음악회 개최… 복지사ㆍ자원봉사자 500명 초청
[시민일보] 1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사회복지종사자들을 위한 위문 공연이 개최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4일 오후 7시 강남 구민회관에서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헌신해온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Jazz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복지일꾼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종합사회복지관 6곳, 장애인복지시설 38곳, 노인복지시설 28곳, 자원봉사센터 1곳 등 총 85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및 봉사자 500여명이 초청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탤런트 ‘정운용’씨를 단장으로 지난 2009년 결성된 재즈 빅밴드 ‘글로리재즈 빅밴드’가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노 개런티의 자선공연이다.
이날 공연장 입구에는 강남구청 직원 동호회인 ‘한지그림 동호회’가 창작 작품 30점을 전시해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김효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공연이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안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빛이 되어 묵묵히 일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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