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어르신들에 큰힘주는 온정 손길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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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내일 '사랑의 연결고리' 행사
홀몸노인에 목욕ㆍ이미용 봉사ㆍ점심식사 대접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광진구지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연결고리' 행사가 오는 15일 오전 9시 자양2동 소재 해피데이 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13일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100여명이 지역내 홀몸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하고, 점심식사를 대접한 후 원하는 노인에 한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한다.

구와 연맹은‘나눔은 곧 사랑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라는 목적 하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여성봉사단은 지난 2004년부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독거노인보살피기, 아동성폭력 예방 순찰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회단체보조금을 지원하고, 홀모노인을 모집하는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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