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금연클리닉 무료 운영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3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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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들 등록땐 6개월동안 지속적 관리
[시민일보] 최근 OECD 국가 중 한국의 흡연율이 최고로 조사된 가운데 금천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금연을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보건소에서 금연지원사업인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교육, co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제공과 금단증상 상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금연전문가가 효과적으로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켐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통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다. 하지만 금연결심은 새해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부터 해야한다”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금연클리닉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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