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재촉지구 빈집 관리 강화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2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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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月2회 점검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공가(빈집)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공가(빈집)를 집중 점검ㆍ관리하는 겨울철 공가 점검의 날을 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매월 짝수 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관리 방안 마련은 겨울철 한남재정비촉진지구내 공가 발생 증가로 인한 화재발생, 도시미관 저해 및 쓰레기방치 등 주민불편사항과 범죄 예방을 위한 것.
공가 점검은 도시개발과 직원 7명을 89동의 공가 관리자로 지정, 건물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위험 및 주민불편 사항 발생시에는 책임지고 시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는 점검 중 적출된 사항은 구역 관리자가 소유자에게는 출입문(개구부) 폐쇄 및 시건장치를 설치하고, 폐기물 방치 등의 시정지시 미 이행시에는 소유자에게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공가 관리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관할경찰서와 관련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한남동, 보광동, 이태원1동, 서빙고동 일대)는 2009년 10월1일 한남 재정비 촉진계획이 결정고시돼 공공관리제도를 통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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