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무료 인문학강좌 내일 개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12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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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종합복지관서 저소득층주민 25명 수강, 철학ㆍ문화ㆍ예술등 다양… 수학여행도 마련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3일부터 7개월간 평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인문학강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앞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주민 25명이다.
13일부터 7월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4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료와 교재비는 무료다.
강의내용은 철학, 문학, 역사, 예술 등이며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도 마련했다.
강의는 서울여대 문성훈 교수와 문동석 교수, 한라대 김장원 교수 등이 맡는다.
강사별 강의내용을 살펴보면 ▲문성훈 교수-철학 ▲문동석 교수-역사 ▲김장원 교수-문학 ▲이경철 노원구 의원-예술이다.
이에 앞서 구는 강좌 운영을 위해 지난달 16일 서울여자대학교와 위탁체결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서울여자대학교는 학사기획, 강사 선정, 교과과정의 진행과 평가, 수료식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는 강의 기자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인생의 가치와 목표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외에도 구는 어렵고 힘든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서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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