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추위 잊을 흥겨운 음악 한마당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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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드림 페스티벌 오늘 열어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3일 오후 6시 구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2011 하반기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청에서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음악을 선사하는 '화요일에 만나는 정오음악회' 출연자들과 이외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가 낭송되며 터키곡 ‘세랍베일’ 음악을 들으며 흥겨운 밸리댄스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공연은 플라르 앙상블로 시작된다.
귀에 익숙한 도레미송과 징글벨이 편곡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획득, 주민을 찾는다. 피아노는 물론 바이올린과 아코디언, 하모니카,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가 연주된다.
한편 정오음악회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드림 페스티벌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금씩 발전해 가며 즐거움을 나누는 생활 속의 음악회인 화요 정오음악회의 매력을 이번 드림 페스티벌에서 제대로 맛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을 많은 주민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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