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애인 복지시설 안전점검...19일까지 14곳 현장방문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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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관리·보조금집행등 파악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9일까지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에 나섰다.
11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정신요양시설 1곳, 장애인생활시설 2곳,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곳,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7곳, 장애인자립생활센터 1곳 등 총 14곳으로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점검한다.
우선적으로 겨울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시설이용자들을 고려해 시설에 대한 안전장치, 피난통로, 장애물 존치 여부와 동파사고, 화재 예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기능보강사업 집행 현황 등 보조금 집행, 사업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고,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위생문제, 생활 실태를 심층 점검해 인권침해가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재정·신분·행정상 조치와 이행시까지 별도 관리하게 된다.
또한 개선 방안 및 우수사례를 발굴해 장애인 복지 정책 수립시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인들의 인권 보호 등 시설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보조금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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