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로비서 커피향 솔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2-1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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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하이천사' 카페 2호점 내일 오픈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하이천사(대표 이청자)’가 12일 서대문구청 1층 휴게실에 카페 2호점을 개점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하이천사’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산하 사업단으로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과 서울시 우수사회적기업 ‘더 착한 서울기업’에 지정된 우수기업이다.
특히 이 기업은 장애청소년들의 고용창출을 돕기 위해 상담을 거쳐 직업훈련소를 소개하는 등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맡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청소년들에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인으로서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하이천사’ 카페 2호점은 지난 7월 서대문구 사회적 기업 협의체 간담회에서 장소를 물색해 달라는 ‘하이천사’ 김영태 부장의 건의사항을 문석진 구청장이 수렴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문 구청장을 비롯해 (주)쟈뎅 윤영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개장기념으로 아메리카노 무료시식이 제공된다.
‘하이천사’는 카페 개장 준비를 위해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청년 1명과 매니저 1명을 공모를 통해 별도 채용해 카페 개점을 돕도록 했다.
한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청자 관장은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도 취업할 곳이 없어 고민 중에 구청에서 좋은 장소를 선뜻 내 주어 장애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힘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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