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음식점ㆍ술집 화재예방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1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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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337곳 대상 소화기 비치ㆍ비상구 안내표시등 체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지하 식품접객업소 337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에 나섰다.

구는 내년 3월15일까지 66㎡ 미만 일반음식점 206곳을 비롯해 휴게음식점 15곳, 유흥주점 58곳, 단란주점 58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반은 비상구 물건 적치행위를 비롯해 소방시설 완비 및 대피 유도시설 적정여부를 살피고 소화기 비치 여부와 비상구 안내표시, 불법 무허가 영업행위를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구는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강구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예정이다.

점검에 앞서 구는 지하에 위치한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예방 안내문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이미 발송하고 영업주 스스로가 업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취약시설인 지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안전지도 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업주들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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