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든든한 기둥 생겼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0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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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지역기업 8곳ㆍ경로당 8곳 결연맺어
[시민일보]송파 지역 기업 8곳이 지역내 노인들의 쉼터인 구립경로당 8곳과 7일과 8일 ‘1사1경로당’ 결연을 맺었다.
이에 따라 구는 ‘1사1경로당’이 현재 지역내 구립경로당 45곳 중 이번에 새로 참여하는 8곳을 포함해 총 31곳으로 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각 경로당과 결연을 맺은 기업들은 해당 경로당에 매월 일정 금액을 기탁하거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구는 결연을 맺지 못한 나머지 14개 경로당도 내년 중으로 지역내 중소기업 등과 결연할 수 있도록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어려운 중에도 효 운동이면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사업인「1사1경로당 결연사업」에 참여해준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기업들의 솔선수범이 사랑과 나눔의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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