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준비한 '사랑의 하모니'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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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오늘 창단공연
[시민일보]지난 1월 창단한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9일 오후 7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1년간 준비해온 창단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8일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모니가 들려주는 행복한 세상'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되돌아보자는 취지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창작동요, 민요, 캐럴, 팝송 등을 들려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함께 진행된다.
테너 신동호씨, 보헤미안 싱어즈, 드림핸드벨콰이어 등 외부 출연진들도 참여해 이웃사랑에 동참한다.
이성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사랑 하모니를 통해 우리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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