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중랑구'… 5000만원 확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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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그물망 복지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서울시 주관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평가분야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을 비롯한 그물망 복지사업, 서울디딤돌, 푸드마켓·푸드뱅크, 희망의 인문학, 지역자활센터 기능 업그레이드, 민간후원금 모금 연계실적, 혼자사는 저소득 어르신 맞춤복지 서비스에 대해 금년 한 해 동안 얼마나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였는지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방법은 서울시의 1차 사업별 담당자 평가와 2차 총괄부서 확인ㆍ검증에 이어 외부위원을 포함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차 평가로 이뤄졌다.

구는‘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 결과 1160건을 접수받아 379명을 선정했으며, 중랑구의 어려운 실정에도 불구하고 민간후원금 모금연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5600만원을 모금해 자치구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지역내 143개 기부업체와 협약식을 맺었다.

이와함께 지난 8월30일 중랑구 용마산로 115길 42, 봉우재로 14길 29, 공릉로2길 14 3곳에‘나눔의 거리’2~4호점을 조성하는 등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2011년에는 '서울형 그물망복지센터'와 복지서비스 연계 협조를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중랑구 사례관리전담반을 운영해 882건 서비스 연계, 233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발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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