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ㆍ백화점에도 무장애건물 인증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8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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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총4곳 선정
[시민일보]8일 종교시설과 백화점으로는 최초로 서울 신촌성결교회와 롯데백화점이 각각 무장애건물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시는 장애인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건물을 지난 해 홈플러스 월곡점과 서교동 복합문화공간인 홍익몰을 인증한 데 이어 올해 종교시설과 백화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곳은 총 4곳으로 신촌성결교회(마포구 노고산동 소재), 롯데백화점 청량리점ㆍ건대스타시티점ㆍ미아점이다.
특히 이번 인증은 장애인 당사자가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심의 의결해 더욱 실질적인 심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기준은 ‘장애인 편의증진법’에 규정한 설치기준을 완비하고 12개 분야 32개 항목 중 필수항목 5개 분야 12개, 선택항목 7개 분야 12개 항목을 충족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시설에 대해서도 ‘서울형 무장애건물’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확보 및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저상버스 등 특별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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