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 소망 상상어린이공원(독산4동 196-8번지)이 어린이와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조성됐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조합놀이대, 그네, 회전목마와 성인들을 위한 파고라, 의자,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는 재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소망 어린이공원은 그동안 놀이공간내에 시설물 부족, 넓은 공지내의 오토바이와 자전거의 운행, 축구 등 공놀이로 인한 먼지와 소음, 주택 시설물 파손 등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또 조명이 어두워 야간에 불량청소년 등으로 인한 우범화 우려가 있어 구는 이번에 시설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률을 높여 범죄로부터 자연적인 감시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소망 어린이공원이 주민과 분리된 곳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얘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주민들간 소통의 공간을 확대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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