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챙기는 착한송년회 연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8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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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에 진료권ㆍ홀몸노인에 쌀 증정
동대문구한의사회ㆍ의사회
[시민일보]연말을 맞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송년회가 열린다.
구는 동대문구 한의사회와 의사회가 각각 어려운 이웃에게 한약진료권과 쌀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송년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동대문구한의사회 주관으로 12일 오후 7시 애프터유웨딩홀에서 ‘2011년 동대문구한의사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며 지역내 효부·효녀, 다문화가족 등 20명에게 ‘사랑의 한약’ 진료권이 증정된다.
진료권을 통해 무료로 한방진료를 받고 체질에 맞는 한약(보약) 1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대문구의사회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의사 100여명 참여한 가운데 나윤예식장에서 ‘2011년 동대문구의사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다. 이날 의사회는 동대문구푸드마켓에 ‘사랑의 쌀’ 10kg짜리 150포(환가액 500만원)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에 기부 받은 사랑의 쌀 150포는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중 60세이상 홀몸노인에게 우선 배분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말을 맞이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동대문구의사회 및 한의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의료인들의 봉사정신을 이어 받아 우리 동대문구도 구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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