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치회관 운영수익금 2300만원 쾌척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7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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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본동주민자치위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올해 자치회관 운영수익금 총 2300만원을 지역사회에 쾌척했다.

구는 면목봉동 자치회관이 7일 오전 11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1년 운영수익금 일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치회관 운영수익금 가운데 중랑장학기금 1500만원, 저소득층 지원 500만원, 다자녀 출산축하금 300만원 등 총 2300만원이 전달됐다.

이번에 지역사회로 환원된 자치회관 운영수익금은 ‘나눔과 봉사가 살아 숨쉬는 녹색마을 만들기’ 를 테마로 자치회관에서 운영중인 '녹색나눔터' 수익금과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 사랑나눔 기부금’ 그리고 주민자치위원회 성금 등으로 조성됐다.

김영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회관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참 자치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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