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 회기동주민자치위원회가 커피나무를 활용한 네팔 어린이들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 나섰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회기동주민자치위는 6일 낮 12시 지역내 사찰 연화사에서 네팔 다딩마을 커피나무를 심어주기 위한 '일일찾집 운영수익금' 전액인 총 363만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네팔의 오지마을인 다딩마을에 커피나무를 심어주어 그 마을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학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이번에 연화사에 전달된 수익금을 통해 커피나무 1037그루가 네팔 다딩마을에 제공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 행사에서 연화사 주지스님(묘장스님)께서는 “이웃돕기 행사에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많은 주민분들의 참여로 다딩마을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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