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안방학골 예술제 열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7 17: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방학2동 주민들 참여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방학2동에서 밸리댄스, 시낭송 등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있는 안방학골 예술제'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2동 함께Green 마을만들기 추진단과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달 접수된 15개의 다양한 공연팀이 참가했다.
행사는 밸리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올해 솔바람 가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동네가수 유병주씨가 ‘님과 함께’를 열창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음악에 맞춰 선보인 태권도, 합기도 공연과 방학중학교 비보이팀과 방학2동의 걸그룹 미스에이의 멋진 댄스도 축제장 분위기를 열광적으로 달구는 데에 일조했다.
이 외에도 기품 있는 우리 고유의 북춤과 단소 공연, 방학2동을 사랑하는 동네 시인의 시낭송, 기타협주, 가족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에 주민들은 열광했다.
예술제는 참가자들이 다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구 관계자는 “방학2동은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소외지역으로 주민들의 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다양한 활동이 필요했는데 이번 예술제를 통해 가능성을 보았다” 며 “머리를 맞대고 기획부터 행사진행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 온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도봉구 방학2동에서 안방학골 예술제가 열린 가운데 참가한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