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많을 것을 예상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서울시, 구 공무원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8일 지역내 한정식과 패밀리레스토랑 업소를 대상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주간에 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식자재 보관상태, 무신고(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남은음식 재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음식점 종사자의 손이나 조리도구 등 총 오염도 간이검사를 병행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소독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법령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게 되며, 아울러 무신고(무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압류(폐기)조치된다.
또한 구는 12월 말에 유흥주점, 단란주점,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야간에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청소년 주류제공 여부와 유흥업소 출입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업소들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은 믿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