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등 내일 위생체크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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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유흥주점ㆍ호프집은 이달말 점검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많을 것을 예상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서울시, 구 공무원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8일 지역내 한정식과 패밀리레스토랑 업소를 대상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주간에 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식자재 보관상태, 무신고(무표시)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남은음식 재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음식점 종사자의 손이나 조리도구 등 총 오염도 간이검사를 병행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소독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법령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게 되며, 아울러 무신고(무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현장에서 압류(폐기)조치된다.

또한 구는 12월 말에 유흥주점, 단란주점,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야간에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청소년 주류제공 여부와 유흥업소 출입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을 통해 업소들은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은 믿고 업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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