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예원 의료재단' 선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7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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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 위탁 운영업체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건립하는‘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의 위탁 운영업체가 7일 최종 선정됐다.
구는 세곡동 202번지 일대 6454㎡부지에 306병상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의 운영업체를 '참예원 의료재단'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업체는‘참예원 의료재단’으로 내년 3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착공, 2014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한다.
서울시 최초의 노인전문병원인 ‘참노인전문병원’등 4개 병원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은‘참예원 의료재단’은 개원 후 5년간‘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특히‘참예원 의료재단’은 강남구에 세계 최고수준의 공공 노인전문병원 건립을 목표로‘환자를 섬기는, 집 같은 병원’을 추구하며 최신 의료장비 및 시설 확보를 위해 40억원 상당을 기부키로 해 주목받기도 했다.
박철수 노인복지과장은“강남구민이 염원하던 노인전문병원의 위탁운영자가 마침내 선정되어 기쁘다”며 “모쪼록 상호 협조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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