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2월까지 지역내에서 불법 주정차가 극심한 지역 5곳에 무인단속 CCTV를 확댜 설치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구는 교통흐름 정체가 심한 주요도로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현재까지 49개 지역에서 불법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설치 지역으로는 목5동 이대목동병원, 신정7동 봉영여중 주차장 건너편, 신정3동 지향초교 앞 삼거리, 신정2동 현대아파트 상가동 앞, 목4동 강서고교 담장 앞 5곳이다.
최근 CCTV를 활용한 단속이 늘고 있는 추세로 무인단속 CCTV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속돼 주차위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하는 낭패를 볼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는 현재 운전자들에게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는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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