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겨울나기' 종합대책 가동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7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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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설ㆍ교통ㆍ전염병등 6개 분야 수립
저소득층 생계비ㆍ자활근로지원도 중점추진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겨울철 폭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11/2012 겨울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들어갔다.
7일 구에 따르면 ▲제설ㆍ교통ㆍ청소 ▲안전사고예방 ▲구민생활불편해소 ▲전염병관리대책 ▲저소득층구민보호 ▲에너지절약실천운동 등 크게 6개 분야로 나눠 세부적으로 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2012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구청 별관 방재종합상황실에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공무원, 환경미화원, 시설관리원 등 1300여명의 인력과 제설차, 살포기, 제설삽날 등 제설장비를 이용해 강설시 단계별로 조치해 나가게 된다.
이어 제설대책 단계별 상황에 따라 교통 수송 대책을 마련, 버스ㆍ택시에 대한 월동장비 확보와 차량정비여부를 점검한다.
또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장, 공원, 사회복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별로 관리방안을 마련했으며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진화대, 예방진화대를 편성하고 취약지역 인화물질 제거, 홍보 활동 등을 벌인다.
아울러 겨울나기가 더욱 힘든 저소득층을 위한 대책도 중점 추진된다.
저소득 이웃을 위해 구민의 사랑을 모은 따뜻한 겨울보내기운동부터 생계비, 월동대책비, 월동기 자활근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그밖에도 겨울철 청소대책, 연료공급대책, 생필품 가격 안정, 상거래 질서 확립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과 전염병 관리 대책도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긴 겨울동안 구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내집ㆍ내점포 앞 눈치우기,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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