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등하굣길' 팔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6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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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보호구역 6곳 개선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올해 동산ㆍ세나 유치원과 가산, 샛별, 양문, 한울 아트스쿨 어린이집 총 6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2003년부터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6곳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9곳(초등학교 18곳, 유치원 21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쳤다.

구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 설계기관의 설계로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설계에 따라 구는 보도, 보행자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한편 노면표시,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 등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내년에 구는 독산본동, 옥계, 시흥4동, 금주, 새길 어린이집 5곳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구는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학부모회 등을 통해 시설물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과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 시설물 유지관리에 철저히 하고 불편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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