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서 알찬 방학 보내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6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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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洞 별로 특화프로 운영
댄스ㆍ공예ㆍ독서등 22가지 마련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각 동 자치회관별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화프로그램은 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재밌는 놀이와 만들기 프로그램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댄스교실, 그리고 북아트, 동화 교실 같은 독서 관련 프로그램 등 22가지다.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냅킨공예교실(청림동)’은 냅킨을 활용해 공예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6ㆍ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리더십과 자기주도학습(서림동)’은 자아탐색과 시간의 중요성을 배움으로써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대학동 자치회관은 건강한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 동ㆍ식물,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스크랩북을 만들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에코스토리북 만들기’ 시간을 마련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희망자는 각 자치회관으로 신청기간 등을 확인해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프로그램별로 3000원에서 1만원 사이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겨울방학동안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자치회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놀이도 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들으면서 신나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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