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대형 아파트 건설현장 3곳 내일부터 안점점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6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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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7일부터 13일까지 지역내 대형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동절기 대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공사장 관리 실태 점검과 동파로 인한 시설물 피해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것.
점검대상은 자양1동 대영연립 재건축 공사장과 광장동 힐스테이트 주택 건설 공사장, 광장동 워커힐 일신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장 등 총 3곳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공사장 안전시설 및 제설대책 적정여부 ▲ 공사장 내부와 주변 지반의 침하 및 균열 여부 ▲ 공사중인 건축물의 품질관리 및 시공상태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공사현장에서 현장지도 및 즉시 시정조치하며 그 외 중대한 지적사항은 시정완료시까지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요소가 발견된 현장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신속히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합당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동절기 대비 일제점검으로 안전한 공사장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6월 실시한 2/4분기 대형 주택건설 공사장 안전점검에서 광장동 힐스테이트의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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