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명동, 을지로 등 중구(구청장 최창식) 지역내 곳곳이 오는 9일부터 54일간 빛의 거리로 조성될 전망이다.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명동과 을지로, 청계천, 동대문패션타운,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의 가로변을 빛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점 추진 구역은 우리은행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한진빌딩, 롯데 영플라자,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이어지는 명동 백화점 지역이다.
구는 지역내 호텔이나 백화점, 쇼핑몰, 금융기관 및 기업체 대형빌딩과 상가 주변에 예술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 조형물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빛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건물의 도로점용료를 감면해준다.
또 구는 도심 가로수에 소형 형광전등을 설치하고 빌딩 및 가로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활기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겨울에는 서울에서 볼 것이 많지 않지만 명동, 을지로 등에 빛의 거리를 조성해 청계천 등 축제와 함께 겨울철 서울의 대표적 볼거리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위해 9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명동과 을지로, 청계천, 동대문패션타운,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의 가로변을 빛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중점 추진 구역은 우리은행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한진빌딩, 롯데 영플라자,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이어지는 명동 백화점 지역이다.
구는 지역내 호텔이나 백화점, 쇼핑몰, 금융기관 및 기업체 대형빌딩과 상가 주변에 예술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 등 조형물을 설치하도록 유도해 빛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건물의 도로점용료를 감면해준다.
또 구는 도심 가로수에 소형 형광전등을 설치하고 빌딩 및 가로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활기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겨울에는 서울에서 볼 것이 많지 않지만 명동, 을지로 등에 빛의 거리를 조성해 청계천 등 축제와 함께 겨울철 서울의 대표적 볼거리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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