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일하이빌뉴시티 준공 인가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6 17:3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월곡동 88번지 일대 신월곡2구역 재개발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003년부터 시행한 서울시의 균형발전촉진지구 사업 중 최초로 하월곡동 88번지일대 '신월곡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동일하이빌 뉴시티)'을 최근 준공 인가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총 8개소의 서울시 균형발전촉진지구내에는 총 74개의 계획정비구역이 있는데, 이 가운데 첫 번째로 구에서 미아균촉 지구내 신월곡2구역의 준공을 인가한 것.

신월곡2구역 사업은 ▲2006년 3월 개발기본계획 수립 ▲2007년 6월 정비구역 지정 ▲2007년 9월 사업시행 인가 ▲2007년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08년 1월 착공됐으며, 공사를 시작한 지 4년여만에 준공 인가를 얻었다.


특히 이 지역은 성매매 업소가 밀집돼 있던 곳으로, 약 20여 개소의 성매매업소에 대한 정비가 포함 시행돼, 이번 신월곡2구역 준공 인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월곡2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36층의 주상복합건축물 4개 동이 들어섰다.

이들 건물은 총 ▲440세대의 주거시설 ▲약 6만9000㎡의 상업업무시설 ▲약 4500㎡의 문화복지시설(평생학습센터, 도서관)로 구성돼 있다.

구는 신월곡2구역이 지역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