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스카이파크 9일 오픈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06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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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호텔ㆍ쇼핑몰ㆍ영화관등 갖춰… 지하철 이용 편리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김포공항스카이파크의 개장으로 서남권의 상권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구는 9일 공항동 소재 김포공항내에 쇼핑몰, 호텔, 영화관, 테마공원, 휴게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관광·쇼핑시설인 김포공항스카이파크(롯데몰 김포공항)가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인근 마곡지구가 첨단산업과 국제업무 그리고 문화·관광단지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이 일대가 서남권의 상권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개장되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다양한 복합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상층에는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그 위에 200실 규모의 호텔, 전시관 그리고 11관 2241석 규모의 영화관, 백화점, SPA시설이 총면적 5만1000여㎡에 들어섰다.

지하 1층과 2층 7만2000여㎡에는 쇼핑몰, 마트 등이 입점하고 지하 3층부터 5층까지는 4000대 규모의 주차장도 조성됐다.

이 곳은 남부순환로, 공항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신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9호선·5호선·신공항철도가 만나고 있어 이용에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구는 외국 바이어와 관광객들이 무역과 관광 그리고 쇼핑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을 살려, 국내 관광을 마친 외국인들이 출국 직전 마지막으로 남은 원화나 외화를 소비하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김포공항 스카이파크의 개장으로 주변지역의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며, "많은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9일 개장하는 강서구 김포공항스카이파크(롯데몰 김포공항)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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