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입간판ㆍ현수막 등 일제정비 나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2-06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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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동광고물 단속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최근 연말 분위기를 틈타 많이 발생하는 각종 공연 등의 불법 유동광고물 등에 대한 일제 정비·단속에 본격 착수했다.
구는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생활불편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을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기간으로 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단속반 3개조를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야간 및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단속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일제 정비대상은 주말에 기습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분양현수막과 보도 등에 무단 설치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입간판,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로 위반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의거 최고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음란·퇴폐적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금지광고물은 끝까지 추적해 고발,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서 관내 업소 및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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