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 '혁신과 통합' 발족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12-0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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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ㆍ도봉ㆍ성북지역 참여
[시민일보]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을 위한 '혁신과 통합'이 서울북부지역(노원구, 도봉구, 성북구)에서도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울북부 혁신과 통합(노원구, 도봉구, 성북구)준비위원회는 최근 노원평생교육원 강당에서 이해찬, 문재인· 문성근 혁신과통합 상임대표 및 신계륜 전 민주당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북부 혁신과 통합'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국민이 원하는 가치를 존중하고, 그 소망을 실현할 수 있는 ‘힘과 실력을 갖춘 민주진보정부’의 수립에 있다"며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각 정당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적 연합정당 건설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헌신적인 활동으로 범야권과 민주진보세력의 통합을 위한 노력과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북부 혁신과 통합'은 상임대표로 심일선 전 산재의료관리원 이사장, 이형남 한국인재연구원 원장, 손동호 전 올림픽파크텔 사장 등 3인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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