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방학중에도 '안심 급식' 지원한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2-0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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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상자 선정… 저소득층 자녀에 1식 4000원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대상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지원키로 했다.

5일 구에 따르면 급식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으로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맞벌이 가구 등의 아동 및 청소년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식 기준 4000원으로 꿈나무 카드를 지급해 지정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도시락 배달 등의 방법으로 지원받는다.

대상 아동은 여름방학에 지원 받은 아동·청소년을 재선정하는 외에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구는 오는 13일까지 급식지원대상을 선정해 겨울방학기간 중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급식이 필요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기 위해 아동과 보호자의 신천은 물론 주민과 직능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적극적으로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구는 제3자가 주변에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을 동 주민센터에 알리면, 적정성 조사 후 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음식점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제고를 위한 관리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재 구는 지역내 급식지원 지정음식점 76곳에 대해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실무자가 연 4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시락 배달업체의 경우 영양사의 자문으로 급식메뉴를 편성하도록 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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