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쓰레기 배출일시가 적힌 냄비받침(15cm*15cm)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다른 지역에서 이사온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일시를 몰라 겪는 문제를 해소 하기 위한 것.
이에 구는 냄비받침 3000개에 쓰레기 종류별·동별, 배출일시와 수거일시가 기재해 동 주민센터에 비치, 지역내 전입자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청소행정 종이홍보물은 한번 보고 잃어버리기 쉬워 홍보 효과가 기대만큼 높지 않았다.”면서 “식탁에서 자주 쓰는 냄비받침에 쓰레기 배출일시 등을 표기해 각 가정에서 쉽게 찾아보고 적시에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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