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연말을 맞아 집안 한켠에 쌓아두었던 오래된 물건을 이웃간에 나누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2호선 잠실역 롯데백화점 지하광장에서 ‘환경사랑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생활물품을 주민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지원하는 행사다.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가 주관하고 지역내 총 15개동의 주부환경협의회가 참여해 생활물품을 기증받거나 자체 수집한 의류ㆍ잡화ㆍ도서ㆍ장난감ㆍ재활용비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을 통한 환경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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