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행복' 프로젝트 시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2-04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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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5개중점사업ㆍ6개과제 수립… 경로당ㆍ복지센터 건립도 추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급격한 노령화로 노인복지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 데이케어센터를 겸한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하는 등 ‘고령친화도시, 행복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는 노인복지 정책 환경과 실태분석, 타구의 노인복지 정책 비교 평가분석을 통해 중장기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5개 중점사업, 6개 핵심과제, 27개 단위사업의 성동구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중점사업은 ▲노인복지인프라 구축 ▲노년이 행복한 성동 ▲다함께 살아가는 성동 ▲희망을 주는 성동 ▲노년이 즐거운 성동이며, 6개 핵심과제는 ▲노인복지시설 확충 ▲건강지원확대 ▲여가생활 활성화 ▲노인의 생활지원 및 불편 해소 ▲노인일자리 제공 ▲여가생활의 확대 등이다.

중점 추진내용은 2012년 노인 생활실태와 욕구 조사연구에 관한 학술용역을 실시해 그 결과에 따른 고령친화도시의 세부추진전략을 마련한다.

또한 2013년까지 지역 주민이 접근하기 좋은 장소를 확보해 노인들이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경로당 7곳과 데이케어센터를 겸한 노인복지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 행복성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노인의 욕구를 디자인하고 노인의 생각을 읽어 세대간 조화와 화합을 통한 다함께 가는 노인복지 도시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동구의 노인인구는 2005년부터 매년 평균 0.5%씩 증가해 2010년 현재 전체인구의 10.3%를 차지, 서울시 평균(9.72%)을 상회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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