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 대비 제설대책 만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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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선별 176개 장비 확보
염화칼슘 1550대등 배치 완료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겨울철을 맞아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요 간선도로 및 중점, 일반관리구역을 176개 구역으로 나눠 주요 노선별로 제설작업 및 장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자치센터 15곳을 비롯해 민간 383곳 제설재 보관의집을 선정한 가운데 염화칼슘 1550대와 소금 1550대, 모래주머니 5000개 배치를 완료했다.

특히 구는 강설시 현황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기상상황을 제설요원에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전파하기로 했다.

또 구역별 제설작업시 출퇴근 교통량이 많은 도로와 시가지, 교통두절 예상지역인 숭실대~총신대길을 비롯해 현충로, 사당로, 노량진로, 등 8개 노선은 우선적으로 살포기와 제설기를 부착한 차량으로 배치해 제설기로 밀고 살포하면서 제설작업을 신속하게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의 제설작업 자율참여를 유도하는 '내집앞 눈치우기 운동'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는 시민의 건의사항 및 민원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대처 하고자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구민들도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내집앞 눈은 내가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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