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음악과 함께 한해 마무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04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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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내일 팡파르
[시민일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8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6일 오후 7시30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된다.

4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거룩한 여인’, ‘뮤직스쿨(Music School)', '선율과 화음(Melody and Harmony)’, ‘가시리’, ‘행복’ 등 주옥같은 명곡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삽입됐던 ‘뷰티플 걸(Beautiful Girl)’과 뮤지컬 '그리스'의 ‘위 고우 투게더(We Go Together)’ 등이 노래와 영상, 춤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진행된다.

정기연주회의 특별 출연자들의 공연도 이색적이다.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송과 홍사천 바이올리니스트의 독주, 성인가요에 재즈·클래식을 접목시킨 국내유일의 팝페라 그룹 '트루바'의 노래공연, '뮤즈'의 타악기 앙상블 공연 등 특별 출연자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이 연주회를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립합창단 단원들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구민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합창단'이 되자는 마음으로 그동안 연습한 아름다운 선율을 구민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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