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2년도에도 7명이 집에서 근무하게된다.
구는 1일부터 내년 5월31일까지 6개월간 ‘2011년 제2차 재택근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시행되는 제2차 재택근무는 감사담당관, 총무과, 공원녹지과, 가정복지과, 세무1과 등 7개 부서 7명이다.
특히 공원녹지과에서 어린이공원과 마을마당 위탁관리비 지급 업무를 맡고 있는 박은영 주무관(행정7급)은 부서장과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유지하면서 업무추진 실적이 우수해 1차에 이어 제2차 재택근무대상자로 선정됐다.
박은영 주무관은 “주5일 중 4일은 집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하루는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기 때문에 직원의 입장에서는 주1회 출근하지만, 부서 직원과 단절이 없고 대화와 소통, 그리고 구정 운영의 전반적인 정보를 계속 유지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을 함께 양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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