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최근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영락보린원’에서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홍근 사업지원국장 등 직원 15명이 행사에 참가, 직접 열무와 쪽파 다듬기, 무썰기 등 김장담그기를 했다.
또한 아이들이 겨우내 맛있는 김장을 먹을 수 있도록 김치냉장고도 기증했다.
서울지방우정청 직원들은 올해 1월부터 영락보린원과 결연을 맺고 매달 한 번씩 방문해 청소, 도서라벨 붙이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7월부터는 보린원 내 ‘에스더의 집’아이들과 빵만들기, 치즈만들기 등의 야외체험활동을 하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12월10일에는 아이들과 케익만들기 체험도 할 예정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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