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일일찻집 6일 활짝 연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1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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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상일동 직능단체별 수익금 전액 저소득층 지원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상일동에서 겨울철 지역내 저소득층이 따뜻게 보낼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릴 예정이다.
구는 6일 상일동 268-6번지 데니쉬 호프숍에서 상일동 직능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이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일일찻집'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일일찻집으로 운영된 수익금은 전액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적인 지원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상일동(동장 최기욱)은 법정 기초수급자 110세대(180명)가 있으며, 지난 해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400여만원으로 겨울 난방비, 가스비, 의료비 등 기본적인 생활고를 겪고 있는 8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상일동 직능단체회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 운 이웃을 돕자는 자발적으로 취지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며 지역 주민들께서 많이 참여해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동구 상일동에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이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해 열렸던 일일찻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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