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우수구 '구로구' 수상 영광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1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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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인센티브 평가'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최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실시한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 인센티브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장애인복지 인프라 개선 ▲장애인소득증대사업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및 가족지원 ▲장벽 없는 환경 만들기 ▲자치구 특수사업 등 5개 분야에 대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구는 종합 최우수구에 선정됨에 따라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특수사업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올해 특수사업으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지원에 관한 조례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장애인단체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장애인단체 연합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보건소내에 장애인 치과도 개설했다.
이외에도 거동불편인 장애인들을 위해 민원서류 무료배달제를 시행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차별금지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송파, 양천, 강동, 마포구가 부문별 최우수구에 올랐으며 영등포구가 종합평가 우수구, 노원, 관악, 은평, 서초구가 부문별 우수구를 수상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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