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부동산 중개서비스 '최우수'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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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개선사업 실적평가서 수상 영예
[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1월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민원상담관제’가 서울시 부동산중개업 서비스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11년 서울시 부동산중개업 서비스 개선사업 실적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중개서비스 ‘해피콜’ 만족도 및 불편사항 개선실적 ▲외관디자인 개선실적 ▲중개업종사자 교육실적 ▲주요시책사업 추진 및 홍보실적 ▲자치구 서비스 개선 특수사업 추진실적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평가 결과 구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민원상담관제’를 통해 총 255건의 상담실적을 거두며 주민들의 부동산 거래 및 관련 민원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민원상담관제’는 지역내 부동산 중개업자 중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의 추천을 받은 공인중개사 16명이 전문상담관으로 활동하며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에 관한 사항, 부동산거래 신고 및 부동산 등기신청 안내 등에 관한 사항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제도다.
이와 함께 구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범중개업소와는 별도로 2010년부터 자치구 최초로 ‘마포구 모범중개사무소’를 지정·운영(현재 30개 업소)함으로써 차별화된 부동산중개서비스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부동산중개업소 인터넷 자율점검제’를 도입해 중개업자와의 마찰을 피하는 자율적인 지도점검으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둬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개업자와 주민을 상대로 지속적인 부동산중개서비스 개선과 홍보를 시행하여 건전한 부동산거래시장 조성으로 주민에게 사랑받는 마포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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