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시장 옥상 폐기물 제거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01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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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25톤 처리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문시장 건물 옥상에 적치돼 있던 125톤의 토사, 수목,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적치물 제거는 지난 9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건물 안전을 위해서는 옥상 적치물을 제거해 건물 하중을 줄여야 한다는 점검 결과를 운영회(상인회), 건물주 등에게 통보함에 따라 이뤄진 것.
이에 따라 용문시장 운영회에서는 폐기물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크레인 및 포크레인 등을 활용해 25톤 차량 5대 분량의 폐기물을 최근 제거하는 등 옥상 정비를 완료했다.
김용근 용문시장 운영회장은 “향후 옥상에 폐기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관리를 철저히 하고,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시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인 교육 및 자체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시장은 1948년 개설된 무등록시장인 특정관리대상 D등급으로 구에서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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