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 전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2-0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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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년 2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모금운동에 나섰다.

구는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3개월동안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각종 홍보를 통해 구민과 각 단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구청 민원실과 전부서, 동 주민센터, 도시관리공단, 유관기관 등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 구민들의 정성을 모으게된다.

또한 설을 앞둔 내년 1월엔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연다.

특히 탤런트 선우용여씨와 가수 유지나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서울 디딤돌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된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이는 구청 5층 주민생활지원과에 설치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 창구에 기탁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북구청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특별시지회)로 온라인 입금하면 된다.

성품 접수는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동 주민센터에 방문 기탁하면 된다.

기탁자에게는 기부영수증을 발급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아진 성금ㆍ품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단체, 주민은 강북구 주민생활지원과(901-6623)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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