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A등급'...인센티브 7000만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01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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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단체 대상 '시민행정 만족도 제고' 평가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인센티브사업 '시민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돼 7000만원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민원행정만족도제고' 사업이란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하는 사업이다.
2011년도 평가는 자치구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120다산콜센터 상담서비스 운영지원, 민원행정서비스 개선과제발굴 등 3개 분야, 7개 항목, 15개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암행점검 등을 통해 전문가가 평가했다.
그 결과를 계량화시켜 등급에 따라 A등급 4개 구청, B등급 5개 구청, 노력구 1개구청 등 총 10개 구청을 선정했다.
최고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된 구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의 상담업무를 위해 정확한 상담 자료를 제공하고 항상 최신자료로 업데이트 시키기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친절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다른 자치구를 방문한 후 민원서비스를 체험하고 그 결과를 업무개선에 반영해 질 높은 행정서비스 사례로 평가됐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서비스의 질을 보다 향상시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행정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2012년에도 고품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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