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관악구청장 수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1-30 17:5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
[시민일보]유종필 관악구청장이 '2011 올해의 출판인'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관악구는 최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 '2011 올해의 출판인'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월30일 밝혔다.
그동안 '올해의 출판인'은 전문작가 또는 출판관계인이 선정돼 왔으며,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이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의 출판인'은 책과 함께 문화적 의미를 새기고 책의 존엄성을 높이고자 (사)한국출판인회의에서 2001년부터 매년 책 문화와 출판사업에서 의미 있는 출판활동을 펼친 이를 선정, 본상, 공로상,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취임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식문화국 및 도서관과' 신설, '독서문화진흥조례'제정, '걸어서 10분거리 도서관'확충, '유비쿼터스 도서관' 구축 등 관악구의 독서기반을 조성해 왔다.
또 전국최초의 '책읽기 플래시몹' 등 주민 주도형 '2011 관악북페스티벌' 개최, '북스타트 운동', '학교독서동아리 육성' 그리고 주요언론 칼럼거재, 전국도서관대회, 고위공무원교육기관, 대학 등에서 수십회에 걸친 강연 등을 통해 도서관 전도사로서의 역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