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계층 돕기 지역사회 '아름다운 동행'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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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市사회복지모금회-케이블TV등 참여
지원대상 발굴ㆍ배분ㆍ홍보이벤트 업무분할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인 행복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구청, 지역케이블TV, 주민 및 기업체,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민간단체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 사업의 총괄 및 배분 관리를 맡고, 구청은 지원대상 발굴ㆍ사업 홍보 등을 담당한다.
지역케이블TV에서도 캠페인 홍보, 모금관련 이벤트 사업 공동 진행 등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한다.
또한 지역 주민 및 단체, 기업체 독지가 등의 후원자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기결연, 일시지원, 주민복지서비스 등 중구 행복더하기와 연계한 민ㆍ관 협력 시스템으로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법적 보호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외에 홀몸 노인ㆍ장애인 가정ㆍ한부모 가정ㆍ결식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중구 주민복지과와 동 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이나 성품을 받는다.
접수된 성금ㆍ성품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와 응급구호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에 8억4000만원의 성금과 4억원 상당의 물품 등 총 12억4000만원의 성금ㆍ품이 모금돼 3939가구에 12억4000만원을 생계비ㆍ의료비ㆍ학비 등으로 지원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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