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곳 참여… 올 106명 무료수강 혜택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3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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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ㆍ학원연합회 '학원교육나눔사업' 결실
[시민일보]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학원연합회와 연계해 경제적 부담으로 학원 수강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무료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학원나눔교육사업'에 참여한 학원은 총 42곳으로 입시학원 2곳과 보습학원 29곳, 예능 및 기타학원 11곳이며 106명의 학생이 무료수강 혜택을 받았다고 11월30일 밝혔다.
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원수업 무료수강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12월20일 한 해 동안 무료학습을 후원해온 학원장 42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의사항을 수렴, 사업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원나눔교육사업'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수강 기회를 제공한 후원 학원은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 사업은 어린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지원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민ㆍ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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