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돕기 대대적 모금활동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3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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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희망 2012 사업' 내일 스타트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겨울을 맞아 12월 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12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구는 12월 22일 잠실 롯데백화점 지하광장에서 이웃돕기 모금의 날 행사를 펼치는 등 대대적인 모금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중 기탁된 성금ㆍ품은 모두 송파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며, 사업 종료 후에도 지역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족 등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질병과 장애로 고통 받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내 사업장, 직능단체,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홍보하고, 각계각층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기부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우리 전통에 뿌리를 둔 이웃사랑 실천운동”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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