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버무려 정으로 나누는 김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1-30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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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00여명 참여… 김장 나눔행사 열어
[시민일보]용산구 지역 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1800여명이 12월1일과 2일 총 7312상자, 약 8만kg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을 담근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희망 2011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별 일정에 따라 동 부녀회 등 여러 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2011 사랑의 합창! 용산구 김장나눔’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각 동별로 담궈진 김장 김치는 저소득층 4567가구와 시설 214곳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동별 일정을 살펴보면 12월1일에는 ▲후암동(후암교회) ▲남영동(갈월복지관) ▲청파동(동주민센터) ▲한강로동(범진사) 등이며, 이어 12월2일에는 ▲용산2가동(동주민센터앞) ▲원효로1동(문화체육센터 1층 광장) ▲원효로2동(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효창동(동주민센터 1층 주차장) 등에서 각각 진행된다.
구는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도울 수 있는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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