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한푼 두푼… 나눔실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29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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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구립어린이집원아들 1년간 모은동전 오늘기부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구립 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간 고사리 손으로 한 푼, 두 푼 모은 동전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구는 30일 오전 10시30분 구청 6층 소회의실에서 원아 30명과 보육교사,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동전 모으기’ 돼지저금통 개봉 행사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봉될 돼지 저금통은 30곳의 구립어린이집 원아 2500명이 올해 1월부터 1여년간 모은 것으로, 구는 모인 성금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동전모으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절약의 기쁨, 10원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여 더불어 사는 것의 중요함을 깨닫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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